노화체취,,모르면 마음이나 편치..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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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강희* | Date 2013-02-02 12:36:13 | hit 5,174 |
42세 인데요..
중년체취란 단어는 저와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 생각해서..가볍게 스쳐 지나갔었죠..
근데.
40대부터 분비되는 헥세날이란 것이 제 뇌리에 남아잇어서인지.. 계속 찜찜하더군요..
차라리 몰았더라면.. 마음이나 편했을텐데요 ㅎㅎ *^^* 죄송합니다. 게운회사에 항의하는것은 아님!
또 피부도 갈수록 건조해지는것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었고..
해서 다시 홈페이지를 방문해보고 꼼곰히 살펴본후.. ..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들어 구입해서
사용한지 한달되었네요^^
정말 바디클렌저중에 과연 최고인것 같습니다!
향이 좋은 일반제품중에 고급들을 쓰곤 했었는데.. 게운을 사용한후 좋은점을 나열해보면
1. 어쨌던 부인할수 없는 중년노화냄새같은 염려에서 부터 정신적인 해방감이 있네요*^^*
2. 가장 두드러진것은 피부가 아주 부드러워지고 건조함이 예전제품들을 사용할때보다 훨씬 좋아요.
3. 남편(45세)에게서는 퀴퀴한 중년냄새가 났었는데 없어졌어요!! 특히 머리에서 나던 냄새는 완전 없어졌구요!
참 좋은 것 같아 추천! 추천해요~
우리 중년들을 위해 참 잘나온것 같아요.. 다만 가격이 좀 쎈것같아서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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